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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2026 YTN 히트앤런 마라톤 대회 중계 원고 / YTN

2026-03-21 3 Dailymotion

오늘 프로야구 팬들을 위한 특별한 러닝 축제 'HEAT&RUN' 마라톤 대회가 열립니다.

휴일을 맞아 마라톤에 참가하는 5천 5백 명의 시민들이 서울 상암 월드컵 공원 평화의 광장에 모여 있는데요.

그 뜨거운 대회 현장에 조예진 앵커가 나가 있다고 합니다.

현장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조예진 앵커.

[조예진]
상암 평화의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마라톤을 준비하는 분들도 많이 보이는데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조예진]
지금 이곳에서는 잠시 후 오전 7시 30분부터 YTN 히트앤런 마라톤 대회가 시작되는데요.

그야말로 달리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5500여 명의 시민들이 열정적인 레이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진행한 준비 운동 때부터 힘이 넘치는 모습인데요.

YTN이 주최하는 이번 '히트앤런 마라톤 대회'는 평화의 광장에서 시작해 월드컵로 일부 도로와봄철 피크닉으로 유명한 노을공원을 지나다시 평화 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야구 팬을 위한 단 하나의 마라톤으로야구와 러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펀 스포츠' 이벤트로 기획됐습니다.

한국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팬들부터 러닝을 좋아하는 개인이나 가족, 동호회 회원들에 이르기까지각양각색의 참가자들은 서로 응원을 주고받으며 힘을 북돋았습니다.

이번 레이스에는 야구 레전드들도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는데요.

대회 전에 제가 직접 만나봤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조 성 환 / 야구 해설위원 : 야구 팬들과 같이 뛰면서 기를 모아서 선수들에게 잘 전달돼서 좋은 시즌, 멋진 시즌 선수들이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달릴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고요.

[조예진]
그렇습니다.

이번 대회는 5km와 10km 코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풀코스와 하프코스가 아니라서 덜 부담스럽습니다.

잠시 뒤인 오전 7시 반부터 10km 코스 A그룹 참가자들이 가장 먼저 출발합니다.

이후 그룹부터는 5분 간격으로 출발하는데요.

오전 7시 35분부터 B그룹, C그룹이 차례로 출발하고5km 코스 A그룹과 B그룹은7시 45분부터 순차적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42.195km를 달리는 풀코스와 하... (중략)

YTN 조예진 (choyj062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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